펌 시술을 고민하시는 분들 중 직모를 가진 분들은 공감하실 거예요.
곱슬이나 반곱슬 모발은 펌이 쉽게 잡히지만, 직모는 펌이 금방 풀리거나 컬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래서 많은 분들이 “나는 펌이 안 맞나 보다” 하고 포기하시기도 하죠.
하지만 최근에는 모발 손상도를 최소화하면서 직모에도 탱글하게 컬을 잡아주는 히피펌 시술법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직모 모발이 왜 펌이 잘 안 잡히는지, 또 히피펌으로 어떻게 탱글탱글한 컬을 완성할 수 있는지 정보를 알려드릴게요.

직모는 왜 펌이 잘 안 잡힐까?
직모 모발은 표면의 큐티클이 매끄럽게 정돈되어 있어 약액이 모발 내부까지 침투하는 속도가 느립니다. 그래서 같은 시간에 시술을 받아도 곱슬 모발보다 컬 형성이 약하거나, 며칠 지나면 컬이 풀리기 쉽습니다.
또한 직모는 탄성이 약해 컬이 유지될 수 있는 힘이 부족하다는 특징도 있습니다.
즉, 직모 고객님에게 히피펌을 시술하려면 약액 선택과 시간 조절, 와인딩 방식까지 섬세하게 맞춰야 오래가는 컬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직모 히피펌의 핵심 포인트
1. 약제 선택
• 직모는 침투가 느리기 때문에 너무 강한 약제를 쓰면 손상만 심해지고 컬은 오래가지 않습니다.
• 모발 굵기와 탄력에 맞는 프리미엄 약제를 사용해야 컬과 모발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습니다.
2. 와인딩 방식
• 직모는 일반적인 굵은 롯드보다 히피펌 특유의 가는 롯드를 섞어 사용해야 탄탄한 컬이 형성됩니다.
• 섹션을 촘촘히 나누어 와인딩하면 컬의 균일함이 좋아집니다.
3. 시간 조절
• 모발 손상도에 따라 연화 시간을 길게 가져가되, 방치 시간을 과하지 않게 조절해야 합니다.
• 너무 오래 두면 모발이 끊어질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숙련도가 중요합니다.

히피펌 시술 후 관리법
시술 후 관리에 따라 컬 유지력이 크게 달라집니다.
• 샴푸 선택: 두피 전용 샴푸만 사용하면 모발이 건조해져 컬이 빨리 풀립니다. 펌·컬 전용 샴푸와 보습 라인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
• 드라이 방법: 타월 드라이 후 자연건조를 기본으로 하고,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컬을 비비듯 모아 말리기가 중요합니다.
• 에센스 사용: 히피펌은 컬이 많은 만큼 건조해지기 쉽습니다. 오일이나 수분 에센스를 꾸준히 발라주면 탱글함이 오래갑니다.

직모 고객님의 만족도 높은 변화
실제로 많은 직모 고객님들이 히피펌을 시도하고 만족하고 계십니다.
• “몇 번을 펌해도 컬이 안 나오던 제 머리에서 드디어 탱글한 컬이 나왔어요.”
• “볼륨이 없던 직모가 살아나니 얼굴이 작아 보이고 분위기도 확 달라졌어요.”
이처럼 직모도 히피펌을 제대로 시술하면 힙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
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
• 생머리라서 펌이 잘 안 잡히던 분
• 머리 볼륨이 부족해서 답답해 보이는 분
• 꾸민 듯 안 꾸민 듯 내추럴한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
• 긴머리·중단발 어디든 컬감을 더해주고 싶으신 분
직모라고 해서 펌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. 전문 디자이너의 약제 선택과 와인딩 노하우만 있다면, 생머리도 충분히 탱글탱글한 히피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.
부산 마비에 디자이너K는 직모 고객님들의 실패 경험을 최소화하고, 오래가는 히피펌을 완성하기 위해 섬세한 시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펌이 안 잡혀서 고민이셨다면, 한 번쯤 직모 히피펌에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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